송죽장 — 영등포역, 땀 쏟게 만드는 짬뽕과 군만두
| 가게 | 송죽장 |
|---|---|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203 |
| 전화 | 02-2631-9184 |
| 영업 종료 | 오후 9시 30분 |
| 영업 시작·휴무일 | 잦은 변동으로 확인 필요 |
| 짬뽕·군만두 값 | 잦은 변동으로 확인 필요 |
| 밥 종류 | 10,500~18,000원 (메뉴판에서 확인) |
| 술 | 소주·맥주 5,000원 · 청도맥주 8,500원 (메뉴판에서 확인) |
| 구글 평점 | 3.8 |
| 가까운 역 | 영등포역(1호선) — 신세계백화점 쪽으로 조금 걸어야 합니다 |
| 지도 | 구글 지도에서 열기 ↗ |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집입니다. 이 집 기본 메뉴는 대부분 먹어봤는데, 결론은 짬뽕과 군만두입니다.
알싸하게 매우면서 감칠맛이 돕니다
그냥 매운 게 아닙니다. 알싸하게 치고 들어오면서 감칠맛이 같이 옵니다. 국물을 계속 뜨게 만드는 쪽입니다.
매운맛만 세우면 두세 숟갈 뒤로 물리는데, 이 집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 먹고 나서도 또 생각납니다.
매운 정도는 진짜입니다
먹다 보면 땀이 마구 쏟아집니다. 과장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됩니다.
- 매운 걸 즐기시는 분 — 이 집의 매운맛을 제대로 느끼실 겁니다
- 매운 걸 못 드시는 분 — 감칠맛까지 가기 전에 매운맛에 막히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땀 빼고 싶을 때, 겨울에 속을 데우고 싶을 때 각각 이유가 다르게 좋습니다.
군만두를 같이 시키세요
짬뽕만 시키면 절반만 먹은 셈입니다. 군만두가 잘 나옵니다. 겉이 제대로 튀겨져 나오고, 매운 국물 사이에 하나씩 끼워 먹으면 입이 쉽니다.
짬뽕처럼 매운 음식은 중간에 매운 걸 끊어줄 것이 필요합니다. 군만두가 그 역할을 합니다. 상에 같이 나오는 단무지와 춘장도 같은 용도입니다.
가는 길 — 조금 걸어야 합니다
영등포역에서 나와 신세계백화점 인근입니다. 역 바로 앞은 아니고 살짝 걸어야 합니다.
주소는 문래로 203 입니다. 역에서 백화점을 지나 이어지는 길이라 지도를 켜고 가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밤 9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늦은 저녁이면 시간을 보고 가세요. 문 여는 시간과 휴무일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값은 이 정도입니다
메뉴판에서 직접 읽은 것만 적습니다.
- 밥 종류 10,500~18,000원 (볶음밥·짬뽕밥 계열이 아래쪽, 잡탕밥·유산슬밥이 위쪽)
- 소주·맥주 각 5,000원, 청도맥주 8,500원
- 연태고량주 小 14,000 · 中 24,000 · 大 43,000원
짬뽕과 군만두 값은 사진에 안 잡혀서 적지 않았습니다. 가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대치는 이렇게 잡으세요
구글 평점은 3.8 입니다. 줄 서서 먹는 화제의 맛집은 아닙니다. 동네에서 오래 하는 중국집이고, 그 안에서 짬뽕과 군만두가 확실히 좋은 집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일부러 갈 만한가" 보다는 "영등포 근처에 있는데 짬뽕이 당긴다" 일 때 정답입니다.
이런 분께
- ✅ 매운 짬뽕을 좋아하고 땀 흘리며 먹는 걸 즐긴다
- ✅ 군만두를 같이 시킬 생각이 있다
- ✅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쪽에 일정이 있다
- ⚠️ 매운 걸 못 드시면 이 집의 장점이 안 느껴질 수 있습니다
- ⚠️ 역 바로 앞이 아니라 조금 걸어야 하고, 밤 9시 30분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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