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서울

무탄 여의도점 — 스테이크 트러플 자장면, 둘이 한 그릇으로 충분합니다

2026.08.21 발행

가게무탄 여의도점
위치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TP타워 2층 (사학연금공단 서울회관)
전화02-6264-7775
영업 종료오후 10시
영업 시작오전 11시 (토요일 기준)
1인 예산잦은 변동으로 확인 필요 — 중식당 평균보다 높습니다
구글 평점4.9 (리뷰 2,993개)
예약사실상 필수 — 저녁 시간대는 예약 없이 어렵습니다
가까운 역여의도역 —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됩니다
지도구글 지도에서 열기 ↗

여의도 TP타워 2층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리뷰 2,993개에 평점 4.9 인 곳이라, 표본이 충분히 쌓인 상태에서 이 점수라는 게 이 집의 위치를 말해줍니다.

시그니처: 스테이크 트러플 자장면

이걸 먹으러 가는 집입니다. 리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짜장면(1,352회), 그다음이 트러플(930회)입니다.

검은 짜장 소스 위에 얇게 슬라이스한 블랙 트러플을 올리고, 두툼한 스테이크 조각을 함께 냅니다. 트러플을 아끼지 않고 올려서 향이 확실히 올라옵니다.

양이 많습니다. 남자 둘이 한 그릇을 나눠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다른 메뉴를 같이 시킨다면 셋이 나눠도 됩니다. 1인 1그릇으로 계산하고 주문하면 남습니다.

고추유린기

또 하나의 대표 메뉴입니다. 리뷰 언급 754회로 세 번째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닭 위에 잘게 썬 청고추와 홍고추를 산처럼 쌓아 냅니다. 사진으로 보면 겁이 나는 양입니다.

안 매운 고추입니다. 매운 요리가 아닙니다. 고추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튀김의 기름기를 끊어주는 쪽이고, 매운맛으로 밀어붙이는 요리가 아닙니다.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도 괜찮습니다.

쌓여 있는 양만 보고 넘기기 쉬운데, 리뷰에서 세 번째로 많이 언급되는 메뉴입니다.

주문은 이렇게 하세요

혼자보다 여럿이 가는 집입니다.

  • 메인 2~3가지를 시켜 나누기 — 이게 가장 좋습니다. 한 가지만 시키면 이 집을 절반만 보고 나오는 셈입니다
  • 세트메뉴를 보세요 —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단품으로 하나씩 시키는 것보다 낫습니다

짜장면·유린기 외에 리뷰에서 자주 나오는 것은 멘보샤(274회), 그리고 차돌짬뽕뚝배기 마파두부입니다. 짬뽕은 국물이 걸쭉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값은 비쌉니다

솔직하게 적자면 중식당 평균보다 비쌉니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신 양으로 상당 부분 상쇄됩니다. 한 그릇을 둘이 나눈다고 보면 1인당 금액은 생각보다 내려갑니다. 세트메뉴를 쓰면 더 낫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예산을 넉넉히 잡고 가시는 게 맞습니다.

예약하고 가세요

리뷰에 "예약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평일 저녁도 자리가 가득 찹니다.

구글 지도에 예약 버튼이 있습니다. 가기 전에 잡아두세요.

가게가 올려둔 안내로는 예약 고객에게 수제 딤섬 3종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다만 당일 예약은 제외이고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니, 진행 여부는 (잦은 변동으로 확인 필요) 입니다.

위치

여의도역과 바로 연결됩니다. TP타워 2층이라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여의도는 오피스 지역이라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접근성만 보면 서울 중식당 중에 손꼽힐 만합니다.

오후 10시에 닫습니다.

이런 분께

  • ✅ 트러플 향과 스테이크가 올라간 자장면이 궁금하다
  • ✅ 여럿이 가서 메인 두세 개를 나눌 수 있다
  • ✅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는 곳을 찾는다
  • ✅ 매운 것을 못 먹는다 — 유린기의 고추는 안 매운 고추입니다
  • ⚠️ 중식당 평균보다 비쌉니다 — 세트메뉴를 확인하세요
  • ⚠️ 예약 없이 저녁에 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 ⚠️ 1인 1그릇으로 주문하면 남습니다
실제로 다녀온 기록입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자주 바뀌므로 확실하지 않은 항목은 (잦은 변동으로 확인 필요) 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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