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집 베스트 — 리뷰한 곳 중에서 고름

서울 · 홍대

홍대는 새벽까지 여는 곳이 강점인 동네다. 20년 넘은 라멘집, 대게 코스, 오픈 전부터 줄서는 이자카야, 막걸리 술집이 홍대입구부터 상수·합정까지 퍼져 있다. 그동안 리뷰한 곳 중에서, 낮부터 밤 늦게까지 노는 동선에 맞춰 골랐다.

동선을 짜자면, 낮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루프캣미에서 고양이 보며 쉬었다가, 저녁은 하카타분코나 부탄츄의 라멘, 또는 김앤김대게전문점의 대게 코스로 챙긴다. 밤엔 상수 쪽 요코스카 쓰나미의 숙성회나 상수주택의 막걸리, 합정 쪽 록갈비로 이어지는 술자리가 자연스럽다.

하카타분코는 새벽 3시까지, 요코스카 쓰나미는 오픈 전부터 줄이 생기니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좋다. 홍대입구·상수·합정이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라, 하루 동선 안에 낮 카페부터 새벽 라멘까지 다 묶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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