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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캣미 고양이카페 홍대점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고양이와 잠깐 쉬어 가는 곳

## 어쩌다 들어간 고양이 카페

🗓 2026.08.30📍 지도 ↗
루프캣미 고양이카페 홍대점 —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고양이와 잠깐 쉬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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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어릴 때 이후로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어쩌다 이곳에 들르게 됐다. 홍대점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 다른 지점도 있는 듯하다.

고양이 카페는 음료를 시키고, 그 공간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머무는 곳이다. 여기 고양이 친구들도 사람 손을 타 있었다.

루프캣미 홍대점 — 헤링본 타일 바닥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 세 마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가깝다. 방문했을 때 외국인 관광객도 꽤 있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관광객이라면 홍대를 돌다가 잠깐 앉아 쉬었다 가기 좋다.

사진으로 보면

푸른 페인트가 벗겨진 나무 창틀 사이로 귀가 접힌 크림색 고양이가 회색 카펫 위에 엎드려 있다. 목에는 초록색 끈과 노란 깃이 달린 나비넥타이를 두르고, 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 이쪽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뒤쪽 벽에는 'B2'라는 층 표시와 초록색 비상구 표지가 보인다. 건물 지하 2층에 있다는 점이 사진에서도 드러난다.

외국인에게

  • 고양이 카페는 입장료(또는 음료 1잔 필수)를 내고 정해진 시간 동안 머무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정확한 요금·시간은 방문 시 확인.
  • 고양이를 억지로 안거나 깨우지 않는 게 기본 매너다. 만지기 전에 손 냄새를 맡게 해 주면 된다.
  • 손 소독을 하고 들어가는 곳이 많다. 매장 안내를 따르면 된다.
  •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로 금방. 지하에 있다.

어떤 사람에게

  • ✅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여행 중이라 만질 기회가 없는 사람
  • ✅ 홍대를 걷다가 실내에서 잠깐 쉬고 싶은 사람
  • ✅ 비 오는 날 홍대에서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한 사람
  • ⚠️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 ⚠️ 활발하게 노는 고양이를 기대하는 사람 — 낮에는 대부분 자고 있을 수 있다

가기 전에

  • 위치 —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 지하.
  • 입장료·이용시간·휴무 — 성인 20,000원(20세 미만 15,000원), 12:00~22:00(마지막 입장 21:00),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휴무(2026.09 기준). 방문 전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
  • 매너 — 고양이를 깨우거나 들어 올리지 않기. 간식은 매장 규정에 따라.
  • 주변 — 상수동 쪽으로 조금 걸으면, 숙성회로 줄서서 먹는 요코스카 쓰나미 상수점도 같은 홍대 권역이다.
이 글은 직접 방문한 경험을 정리한 것입니다. 입장료·이용시간·휴무와 지점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금·이용 시간은 (2026.09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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