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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뭉티기육사시미보다 두툼하게 썬 생소고기, 고추장 베이스 소스와

뭉티기. 익히지 않은 소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그대로 먹는 것으로, 육회·육사시미와 같은 범주다.

🗓 2026.08.30📍 지도 ↗
어반뭉티기 — 육사시미보다 두툼하게 썬 생소고기, 고추장 베이스 소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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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보다 크고 두껍게 썬다

같은 생고기라도 뭉티기는 육사시미와 결이 다르다.

  • 더 크고, 더 두껍게 썰려 나온다
  • 그래서 씹을 때 육향과 육질이 훨씬 분명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곁들인다. 소스 레시피는 가게마다 다른데, 이 집 것과 궁합이 좋다.

숙성과 육전

이 집이 당일 판매인지 1~2일 숙성인지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신경 쓰인다면 방문 시 물어보는 게 좋다.

메인은 뭉티기지만 육전(소고기를 얇게 저며 계란옷 입혀 부친 것)도 괜찮았다. 곁들임으로 참고할 만하다.

사진으로 보면

검은 접시 위로 짙은 붉은색 뭉티기가 둥글게 겹쳐 놓여 있다. 한 점 한 점이 한입에 넣기엔 큼직하고 흰 마블링이 드문드문 보인다. 옆의 검은 도마 같은 접시에는 육전 세 장이 노릇하게 부쳐져 있고, 그 앞에 미나리 무침이 수북이 쌓여 있다. 한쪽에는 맑은 국을 담은 뚝배기와 김가루가 보인다.

외국인에게

  • 뭉티기는 익히지 않은 생소고기다. 육회(yukhoe)·비프 타르타르와 같은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생고기가 익숙하지 않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 소스는 고추장 베이스라 약간 맵다 (5단계 중 1 정도). 고기 자체는 안 맵다.
  • 육전은 익힌 것이라, 생고기가 부담스러우면 이쪽이 안전하다.
  • 가게가 작다. 예약하고 가는 게 좋다.

어떤 사람에게

  • ✅ 육회·생고기를 좋아하고 더 두툼한 식감으로 먹어보고 싶은 사람
  • ✅ 마포 일정 중에 술 한잔 곁들일 안주로
  • ✅ 예약하고 자리 잡고 싶은 사람
  • ⚠️ 생고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 — 육전으로 시작하거나 다른 메뉴를
  • ⚠️ 매운 걸 아예 못 먹는 사람 — 소스가 고추장 베이스다 (안 찍으면 됨)
  • ⚠️ 큰 매장에서 여유 있게 먹고 싶은 사람 — 좌석이 많지 않다

가기 전에

  • 예약 — 가게가 작으니 예약하고 가는 게 안전하다.
  • 숙성 방식 — 당일인지 1~2일 숙성인지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궁금하면 방문 시 문의.
  • 영업시간·가격·휴무 — 평일 11:00~23:00(브레이크타임 14:00~17:00), 토요일 17:00~23:00, 일요일 휴무. 뭉티기는 소 49,000원부터(2026.08 기준). 방문 전 다시 확인하는 게 좋다.
  • 주변 — 고기 먹고 입가심 커피가 필요하면, 같은 도화동에 있는 프릳츠 도화점이 걸어서 갈 만하다.
직접 먹어 보고 남긴 기록입니다. 맛과 식감에 대한 느낌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숙성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영업시간·가격·휴무는 (2026.08 기준)입니다. 방문 전 매장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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