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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버거 역삼점역삼역 3번 출구, 낮술까지 완벽한 수제버거

## 간판에 홀려 들어간 집

🗓 2026.09.14📍 지도 ↗
바스버거 역삼점 — 역삼역 3번 출구, 낮술까지 완벽한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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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버거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바스버거 간판을 마주치자 갑자기 그 맛이 머리에 맴돌아서 침이 꿀꺽, 결국 들어가게 됐다.

버거, 어니언링, 그리고 낮술 한 잔

버거와 함께 시킨 건 깔끔한 어니언링, 그리고 낮에 마시는 천상의 맥주였다.

핑크 타일 카운터에 벽돌 기둥의 네온 간판까지, 매장 분위기도 한몫했다.

바스버거 역삼점 내부, 타일 카운터와 네온 간판

일품이었다. 그냥 이대로 드러눕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조합이었다.

사진으로 보면

쟁반 위에 포장지로 감싼 버거가 상추를 문 채 놓여 있고, 종이 용기에는 황금빛으로 튀긴 어니언링이 담겨 있다. 가운데에는 'BAS BURGER' 로고가 박힌 길쭉한 잔에 거품 가득한 맥주가 서 있고, 쟁반 뒤쪽에는 스테인리스 컵과 감자칩 같은 것이 보인다. 쟁반 깔개는 체크무늬이고, 뒤로는 분홍빛 타일을 두른 카운터가 흐릿하게 보인다.

메뉴 읽는 법

기본인 바스버거는 싱글 8,200원·더블 11,900원·트리플 15,600원으로, 숫자가 올라갈수록 패티가 늘어나는 구성이다(보통 이런 이름은 패티 수를 뜻한다). 가볍게 시작한다면 스리라차 치즈버거(7,300원), 색다른 걸 원하면 새우가 올라간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10,900원)가 있다(2026.09 기준). 패티가 짜지 않고 빵이 부드럽고, 기본 감자칩은 무한리필이다.

지하 1층, 찾아가는 길

역삼역 3번 출구에서 테헤란로26길로 들어가면 성보빌딩 지하 1층에 있다. 반지층 같은 분위기의 곳이니, 주소(테헤란로26길 10)를 지도에 찍고 가면 헷갈리지 않는다. 라스트오더가 평일 20:30, 주말 20:00로 이른 편이라 저녁 늦게는 피하는 게 좋다. 같은 동네의 르와조 역삼이나 테라로사 역삼역점과 묶어 낮 동선을 짜기 좋다.

여행자를 위한 팁

  • 바스버거(BAS BURGER)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서울 시내에 여러 지점이 있다.
  • 패티가 실한 바스버거가 기본이고, 새우가 올라간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처럼 특색 있는 메뉴도 있다.
  • 감자칩은 무한리필이라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고, 낮 시간대에 맥주 한 잔 곁들이기도 좋다.
  • 역삼역(2호선)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으로 접근성이 좋다.

가기 전에 참고

  • ✅ 패티가 든든한 수제버거를 찾는다 / 낮에 맥주 한 잔 가볍게 곁들이고 싶다 / 감자칩 무한리필 같은 곁들이 메뉴도 챙기고 싶다면 잘 맞는다.
  • ⚠️ 평소 버거를 잘 안 먹는다 — 그래도 간판만 보고 들어갈 만큼 끌릴 수 있다.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지하1층.
  • 역 — 역삼역(2호선)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 — 평일 11:00~21:15, 주말 11:00~20:45(라스트오더는 각 45분·1시간 전).
  • 근처 저녁 메뉴 — 같은 강남권에서 부대찌개가 당기는 날엔 대우부대찌개도 멀지 않다.
직접 다녀와서 남긴 기록입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자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가격·영업시간은 (2026.09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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