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와조 역삼상 많이 받은 드립커피집, 산미 없이 진한 한 잔
지나가다 사람들도 꽤 있고 눈에 띄어서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상도 많이 받았고, 보기 드문 드립커피 전문점이었다.
🗓 2026.09.17📍 지도 ↗

상장이 말해주는 실력
카운터 옆에 Master Of Cafe 마스터빈 1위·3위, 마스터오브브루잉 1위 같은 상패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브루잉 바에는 드립 포트 세 대가 나란히 놓여 있고, 직원이 한 잔씩 직접 내려 준다.

간단한 베이커리도 있어서 커피랑 같이 곁들이기 좋다.
산미는 없지만 진한 맛
드립커피치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산미는 없었다. 나는 진하고 산미가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맛은 해당 가격대의 일반 프랜차이즈보다 좋아서, 가성비도 괜찮다는 느낌이었다.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들러도 좋을 곳이다. 저녁까지 강남에 있다면 같은 테헤란로권의 대우부대찌개로 넘어가 든든하게 마무리하는 코스도 괜찮다.
사진으로 보면
투명한 컵에 맑은 갈색의 아이스 커피가 담기고, 흰 종이 슬리브에는 'L'OISEAU Roasting Co. Coffee'라고 인쇄되어 있다. 뒤로 유리 통창이 보이는 매장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컵이 깔끔하고 로고가 크게 박혀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눈에 띈다.
메뉴 풀이
- 드립커피(drip coffee)는 원두를 필터에 담고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내리는 커피다. 같은 원두라도 추출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 아메리카노(Americano)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탄 커피이고, 아인슈페너(Einspänner)는 진한 커피 위에 크림을 얹은 음료다
- 아포가토(affogato)는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디저트다
- 게이샤(Geisha)는 꽃향과 과일 같은 산미로 알려진 커피 품종이다
어떤 사람에게
- ✅ 상 받은 드립커피집을 찾는다
- ✅ 산미보다 진한 맛의 커피를 좋아한다
- ✅ 커피와 함께 간단한 빵을 곁들이고 싶다
- ⚠️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한다 — 이 집은 산미가 약한 편이다
- ⚠️ 넓고 조용한 좌석을 기대한다 — 직장인 상권이라 붐빌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르와조(L'OISEAU)는 여러 국내 커피 대회에서 상을 받은 드립커피 전문점이다.
- 브루잉 바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내려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하면 이 집 원두는 진하고 산미가 약한 편이라는 걸 참고하면 좋다.
- 크루아상·쿠키·에그타르트 같은 간단한 베이커리도 있다.
-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로95길 10, 1층. 역삼역(2호선)에서 도보 약 4분.
- 영업시간 — 평일 08:00~21:00, 주말 10:00~21:00.
우연히 들렀다가 마음에 들어서 남긴 기록입니다. 맛에 대한 평가(산미 유무 등)는 개인 취향이며,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가격·영업시간은 (2026.09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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