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해산물복국

파도식당 본점날씨 추워지면 생각나는 주문진 복지리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곳입니다. 주문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2026.09.28📍 지도 ↗
파도식당 본점 — 날씨 추워지면 생각나는 주문진 복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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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대신 복지리를 고르는 이유

이 집에서는 대부분 대구탕을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대구탕은 서울에도 괜찮게 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해서, 굳이 주문진까지 와서 먹지는 않습니다. 대신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먹기 힘든 복지리가 생각날 때 이 집을 찾습니다.

파도식당의 생선구이 — 두 마리를 통째로 구워 양념장과 반찬을 곁들인 한 상

복지리와 생선구이를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복지리와 생선구이를 주문했습니다. 복지리는 맑고 담백한 복국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생선구이도 같이 시켜서 곁들여 먹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냄비 안에서 복지리가 팔팔 끓고 있습니다. 뽀얀 거품 사이로 흰 살 생선 토막과 흰 건더기, 큼직하게 썬 대파가 보이고, 국그릇을 뜨는 국자가 냄비에 걸쳐 있습니다. 국물에 고춧가루가 풀리지 않은 맑은 쪽입니다.

복지리가 무슨 음식인가요

  • 복어(bokeo)는 독이 있는 생선이라 한국에서는 복어 조리 자격을 갖춘 사람이 손질해야 합니다
  • 지리(jiri)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맑게 끓인 생선탕을 말합니다. 복지리(bokjiri)는 복어로 끓인 지리입니다
  • 맵지 않고 시원해서, 매운 음식이 부담스러운 분도 먹기 좋습니다

메뉴 대부분이 맛있고, 집밥 느낌이 납니다

메뉴 대부분의 맛이 좋은 편입니다. 특별히 화려한 상차림은 아니지만, 뭔가 집에서 차려주는 밥상 같은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반찬 구성도 정갈하고,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다시 갈 곳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좀 더 추워지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복지리처럼 시원한 국물 요리는 추운 날씨와 유독 잘 어울립니다.

외국인 방문자께

  • 복지리(bokjiri)는 복어를 맑은 국물에 끓인 탕입니다. 맵지 않고 담백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생선구이는 통째로 구운 생선에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메뉴입니다
  • 복어 요리는 손질이 까다로운 만큼, 면허를 가진 곳에서 조리하는 게 원칙입니다

이런 분께

  • ✅ 맑고 시원한 국물, 복지리를 좋아하는 사람
  • ✅ 대구탕보다 서울에서 먹기 힘든 메뉴를 찾는 사람
  • ✅ 화려하지 않아도 집밥 같은 한 상을 원하는 사람
  • ✅ 날씨가 추워질 때 속을 뜨끈하게 채우고 싶은 사람
  • ⚠️ 매주 월요일은 쉬니 요일을 확인하고 가세요
  • ⚠️ 브레이크타임(14:00~17:00)이 있으니 방문 시간을 맞춰 가세요
여러 번 다녀본 뒤 남기는 기록이며,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 취향입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2026.09 기준)이며,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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