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베스트 — 리뷰한 곳 중에서 고름
서울 · 명동
명동은 관광객으로 늘 붐비는 쇼핑가지만, 그 안쪽 골목엔 노포와 조용한 카페가 같이 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다 모여 있어서 하루 동선에 묶기 좋다. 그동안 리뷰한 곳 중에서, 관광 동선에 바로 끼워 넣기 좋은 순서로 골랐다.
동선을 짜자면, 점심은 명동교자 칼국수로 시작해서, 오후엔 테일러 커피에서 한숨 돌리고, 저녁은 쓰루하시후게츠의 오코노미야키나 남산 자락 목멱산방의 나물비빔밥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대부분 1만 원대 노포거나 1만 5천 원 안팎의 가벼운 한 끼라, 쇼핑 동선 중간중간 부담 없이 끼워 넣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