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맛집 베스트 — 리뷰한 곳 중에서 고름
서울 · 마포
마포구는 공덕·망원·합정까지 넓게 걸쳐 있어 동네마다 색이 다릅니다. 공덕은 직장인들이 점심을 해결하는 노포 골목이고, 망원은 시장과 카페거리가 섞인 동네, 합정은 홍대와 이어지는 젊은 상권입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곳 중에서 고른 여섯 곳입니다.
동선을 짜자면, 공덕에서 점심(마포양지설렁탕이나 홍박아구찜)으로 시작해서 오후엔 망원동 쪽으로 넘어가 카페(프릳츠 도화점)에서 쉬었다가, 저녁은 합정·망원의 고깃집(마포소금구이·청어람)으로 마무리하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가격대는 1인 1만 원대 노포부터, 소금구이·곱창전골처럼 술과 곁들이는 2만~3만 원대 저녁까지 폭넓게 섞여 있습니다. 예약이 필요한 곳(서산꽃게)은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