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은 서울과 부산 사이, 내륙 한가운데입니다. 대전의 연한 콩국수처럼 담백한 한 끼가 있고, 청풍호반을 내려다보는 제천 청풍리조트와 그 근처 떡갈비집처럼 호수를 끼고 쉬어 가는 코스도 있습니다. 아산 삽교천 옆 한옥을 고친 인주카페처럼 잠깐 들르기 좋은 곳도 있습니다. 고속도로로 지나는 길에 한 끼, 혹은 단양·충주를 묶은 내륙 호수 여행에 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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